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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별 설교 주제 Monthly Sermon Topics

 

2026 설교 주제 Monthly Sermon Topics

 

 

1월/ 인공지능시대의 영성 Spirituality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2월/ 하이브리드 교회 Hybrid Church

3월/ 엑티브 시니어  Active Senior

4월/ 유익한 고독 Beneficial solitude

5월/ 전도의 씨앗 The seeds of evangelism

6월/ 한 영혼을 살린 말씀  The word that saved a soul.

7월/ 가상과 현실  Virtual and reality

8월/ 나이 듦과 건강  Aging and Health

9월/ 하나님이 가치있게 여기는 것  What God values

10월/ 하나님의 위로 God's comfort

11월/ 연합과 화합  Unity and harmony

12월/ 스마트 크리스천  Smart Christian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Tacoma

 

담임목사 이기범

Rev. Kibeom Lee

 

 

설교노트/ 2026년 5월 24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위기를 기회로 바꾸라

(에스더 4: 11 - 17)

 

 

☞ “앙트레프레너(Entrepreneur. 기업가)”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위험을 감수하는 ‘기업가’ 또는 ‘창업가’를 뜻합니다.

여기에는 네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첫째, 혁신입니다. 둘째, 도전하고 위험을 감수하려는 용기입니다.

셋째, 주도성입니다. 넷째, 가치 창출입니다.

토마스 에디슨, 아브라함 링컨, 헨리 포드, 스티브 잡스 등.

 

▷ 성경 속 인물 가운데서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비전을 향해 도전하며, 가치를 창출했던 믿음의 선배들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아브라함>입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었습니다. 리스크 테이킹 (Risk-Taking), 위험을 감수했습니다. 안정적인 고향을 떠나 미지의 땅으로 향한 아브라함의 여정은 '모험' 그 자체였습니니다. 위험을 감수하며 새로운 터전을 일궈낸 그의 모습은 진정한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나타냅니다.

 

두번째, <요셉>입니다. 위기관리와 혁신 (Crisis Management)의 끝판 왕입니다. 노예와 죄수라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도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7년의 풍년과 흉년을 대비한 국가적 차원의 위기관리 시스템은 현대의 전략적 리스크 관리와 자원 배분의 훌륭한 모델입니다.

 

세번째, <느헤미야>입니다.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52일 만에 재건한 리더입니다. 명확한 목표 설정, 철저한 자원 할당, 팀 빌딩, 그리고 외부의 방해와 위기를 극복해 내는 실행력은 뛰어난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의 역량을 보여줍니다.

 

네번째, <다윗>입니다. 거인 골리앗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은 도전 정신, 실패와 위기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그리고 흩어졌던 지파들을 하나로 단결시켜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기틀을 다진 전략적 리더십을 발휘했습니다.

 

♣ <사도 바울>은 기존 유대교의 한계를 넘어 이방인이라는 새로운 '고객층'을 발굴했습니다. 텐트 메이커(자비량 선교)로 자금을 조달하며, 지중해 전역을 무대로 복음이라는 가치를 전파했고, 초대 교회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그의 꿈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듣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인생의 막막한 위기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회로 바꾼 믿음의 여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Sermon Notes / May 24, 2026                Rev. Kibeom Lee ( First Korean Presbyterian Church of Tacoma)

 

                 Turn Crisis into Opportunity            

 

(Esther 4:11–17)

 

 

 

☞ Have you ever heard the term “entrepreneur”? It refers to an “entrepreneur” or “founder” who creates new value through innovation and takes risks. Four elements are necessary for this.

First, innovation. Second, the courage to take on challenges and risks. Third, initiative.

Fourth, value creation. Think of Thomas Edison, Abraham Lincoln, Henry Ford, and Steve Jobs.

 

▷ Among the figures in the Bible, there were also faithful predecessors who turned crises into opportunities, challenged themselves toward a vision, and created value. First, there is <Abraham>. He embraced the vision God gave him. He took risks. Abraham’s journey—leaving his stable homeland for an unknown land—was an “adventure” in itself. His willingness to take risks and build a new life embodies the true essence of the entrepreneurial spirit.

 

Second, <Joseph>. He is the ultimate master of crisis management and innovation. Even in the worst of circumstances—as a slave and a prisoner—he analyzed the situation and proposed solutions. In particular, his national-level crisis management system, which prepared for seven years of plenty and seven years of famine, serves as an excellent model for modern strategic risk management and resource allocation.

 

Third is <Nehemiah>. He is the leader who rebuilt the ruined walls of Jerusalem in just 52 days. His clear goal-setting, thorough resource allocation, team building, and the ability to overcome external interference and crises demonstrate the capabilities of an outstanding project manager.

 

Fourth is <David>. He displayed a spirit of challenge that did not back down even in the face of the giant Goliath; resilience that refused to be discouraged by failure and crisis, rising again each time; and strategic leadership that united the scattered tribes into one, laying the foundation for the nation of Israel.

 

 

♣ <The Apostle Paul> went beyond the limitations of traditional Judaism to discover a new “client base” among the Gentiles. Funding his work as a tentmaker (self-supporting missionary), he spread the Gospel throughout the Mediterranean region and established the early church network. His dream was for all people in the world to hear the Gospel.

 

 

☎ A woman of faith who turned life’s overwhelming crises into opportunities to reveal God’s glory.

      God shows us this.

 

 

 

(설교노트) 2026년 5월 17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이기범목사

   주님과 함께 사는 행복。

 

( 롬 12: 9 ~ 18 )

 

 

거짓이 없는 순수한 사랑을 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혼자 밥 먹지 않고 가족들이 둘러 앉아 함께 식사하는 가정은 행복합니다.

아무에게도 원수라는 감정을 갖지 않고, 평화롭게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살라고 하십니다.

행복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공부를 해야 알 수 있는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현대인들이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하며 불안과 스트레스와 고독감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무엇이 문제일까요?

 

초등학생 1,50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의 조건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들의 대답은 바로

“함께 하는 것”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어린이가 일어나기도 전에 출근하는 아빠,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도

집에 계시지 않는 엄마, 주말에도 가족들이 함께 웃고 떠들며 놀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행복하기가 어렵습니다.

 

☎ 교회를 다닌다고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기뻐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 시절 영적으로 가장 깊은 영향을 주신 분은 김준곤목사님이었습니다.

“골수 공산당은 핏속까지 빨갱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나는 내 무의식과 꿈속까지 예수로 의식화된 골수 예수쟁이가 되고 싶다.

나는 인생에서 두 번, 의식이 죽었다가 깨어난 경험이 있는데, 그 때도 나는 예수 의식 속에서 깨어났다.

나의 언어는 대부분이 예수를 설교하는 것이었으며 내가 지금껏 쓴 수 천 통의 편지와 내 딸들을 위해 쓴 한 줄 유서도

예수님을 사랑하라는 내용이다.”  

 

그 다음 말은 더욱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주었습니다.

“예수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라는 100퍼센트 신앙의 순도를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

내게 최후까지 흠도 티도 없는 순수하고 진실한 것이 있다면, 목숨이 열두 번 다한 후에라도 더욱 사랑하고만 싶은 예수님뿐이다.”

 

※ 하나님은 우리 각 자에게 행복하냐고 물으십니다.

     너는 무엇을 사랑하고, 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느냐고 물으십니다.

 

  1.  (            )으로 뜨거워진 마음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십시오.

 

  1. 기뻐하는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사람들과 함께 우십시오.

 

 

Sermon Note / May 17, 2026.                                                                                Rev. Kibeom Lee

   Happy because The Lord is with us

 

( Romans 12: 9 ~ 18 )

 

 

 

Pure love without any deception makes us happy. Eating together as family makes us happier than eating alone. Having no enemy and living in peace make us happy. This is how Jesus urged us to live. Happiness is not that complicated. It is not a difficult problem. We don’t have to spend a lot of time to figure it out. In spite of its simplicity, many people in the modern society do not feel happy but live with anxiety, stress and the sense of loneliness. What is the wrong?

 

A survey asked “what is the prerequisite of happiness?” to 1,500 elementary school students. They didn’t find money or material goods like a nice car or a big house as the prerequisite; instead, they found the family spending time together as the prerequisite.

 

☎ Going to church will not automatically make you happy. When a person accepts the love of Christ with pure heart and rejoice it, then, he can find happiness. Pastor Joon Gon Kim greatly influenced my spirituality when I was a college student.

 

Pastor Kim would say I heard that the blood of a communist is discolored all the way to his bone marrow. If so, I want to be a Christian all the way to my subconscious level and have Jesus as my conscience even in my dreams.   I have experienced the loss of conscience twice in my life, but I awoke both times with clear consciousness of Jesus as my Lord.  Both times, my words were filled with preaching of Jesus. The thousands of letters I have written and the letter to my daughter are all about urging people to love Jesus.”

 

The following words of him moved me more deeply. “I want to be 100% pure in my faith of Christ as my Lord and my God. If I have one thing that is pure and sincere, it is Jesus who I want to love more and more even if it would require me to die twelve times.”

 

 

God asks us whether we are happy or not. He asks what and whom do we love. If we don’t, we must pay attention to what God is saying to us today. 

 

 

  1.  Keep your (                 ) fervor and serve the Lord.

 

  1. Rejoice with those who rejoice; Mourn with those who mourn.

 

 

(설교노트) 2026년 5월 10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행복한 가정의 기쁨。

 

( 창 24: 42 ~ 51 )

 

행복한 가정에는 불행한 가정에서 찾아볼 수 없는 몇 가지의 특징들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습니다. 결혼을 할 때 가족들이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알기 위하여 먼저 기도합니다. 이사를 갈 때도 먼저 하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하고 간절히 기도하는 가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지 않겠습니까? 창세기 24장은 아브라함이 며느리를 얻는 장면입니다. 이삭이 리브가를 만나 가정을 이루는 로맨스입니다. 두 사람의 만남 이전부터 그들의 결혼 이후까지,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두번째 특징은, 겸손한 기도가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이라고 해서 불행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가난, 병마, 이별, 문제와 사건 등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합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가정을 하나님은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형편이 좋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 때문에 행복합니다.

 

세번째 특징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인간의 삶은 자신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습니다. 주위 사람들의 도움과 협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24장은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아브라함은 이제 나이가 많은 노인이 되었다. 주께서는, 아브라함이 하는 일마다 복을 주셨다.”(창24:1)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셨을까?’. ‘왜 이삭과 리브가는 결혼 전 얼굴 한 번 보지 못했던 사이인데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을까?’

이런 질문을 우리가 나 자신에게 던져야 하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내가 하나님께 복을 받을만한 사람인가를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 가정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결혼하는 목적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행복한 가정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를 알려주십니다.

 

  1. 내 선택보다 하나님의   (  인도하심   )을 따르라.

 

  2. 공유된  ( 관심사  )를 나누는 가정에는 기쁨이 가득하다.

 

 

 

 

 설교노트(2026년 5월 3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나만의 향기(My Signature Scent)       。

 

본문/ 고후 2장 12 ~ 17절

 

 

사람은 무엇을 사랑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만의 고유한 향기를 냅니다. 요즘 공항에 가면 마약 탐지견이 각 사람의 가방을 냄새 맡습니다. 시애틀에서 Ferry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어도 탐지견이 사람들 사이를 오갑니다. 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는 술 냄새가 납니다. 무당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무당끼가 흐릅니다. 돈을 사랑하는 사람에게서는 사기꾼 냄새가 납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지혜로운 향기가 묻어나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참 순수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날마다 예수님 생각을 하고,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떠올립니다. 예수님으로부터는 언제나 온유한 성품, 따뜻한 마음, 진실한 사랑의 향기가 배어 나왔습니다.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로부터 그리스도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때, 우리가 진정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아름다운 향기를 좋아합니다. 벌은 아주 먼 거리에서도 꽃향기를 맡고 날아갑니다.

 

이번 5월은 꽃 향기만 날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향기가 더욱 짙게 날려야 하겠습니다. 주님의 향기는 생명을 소성케 합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립니다. 깨어진 가정을 회복시킵니다. 우울증을 치료합니다. 행복을 만들어줍니다. 소망을 일으킵니다. 5월을 맞이한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나만의 향기는 어떤 것일까요?

 

1. 꽃은 꽃향기, 커피는 커피향기, 우리는 (                 ) 향기다.

 

2. 주님의 향기 원료는,  (           )과 (            )다.

 

3. 나만의 향기는 내가 사용하는 (          )을 통해서 전달된다.

 

 

(정답)  그리스도 /   사랑과 용서   /   말(언어)

 

   Sermon Note/ May 3, 2026.                                                        Rev. Kibeom Lee

                      My Signature Scent              。

 

Scripture / 2 Cor 2: 12 ~ 17

 

 

Each individual has its own special fragrance by what they love most. If you love wine, you will have a fragrance of wine. If you love fortune telling you will have a fragrance of fortune teller. If you love dishonest money you will have a fragrance of an imposter. In other hand, if you love books you will have a fragrance of wisdom. If you love nature you will have a fragrance of purity.

 

Christians are people who love Jesus. Every day we think about Him, meditate on His words day and night. Jesus has a fragrance of kindness, warm heart and true love. When people can smell this fragrance of Christ in us then we are true Christians. People love to smell the beautiful fragrance, just like a bee can smell the fragrance from far distance. The fragrance of Christ bring new life, restores dying souls, restores broken homes, brings healing to despaired souls, brings happiness and new hopes.

 

This May, let us ensure that it is not merely the fragrance of flowers that fills the air, but—even more profoundly—the fragrance of Christ. As we welcome this month of May, God calls upon us to live as the very fragrance of Christ.

 

What, then, is my own unique fragrance?

 

 

1.Flower has its own fragrance, coffee has its own fragrance

 and we have a fragrance of ( Christ ).

 

2. The main ingredient of Christ fragrance is ( love ) & forgiveness.

 

3. My unique scent is conveyed through the ( words ) I use.

 

 

 

  설교노트(2026년4월26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내 마음의 경계선

 

( 요나 4: 1 ~ 11 )

 

 

세상에 사는 80억 사람을 두 종류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 드는 사람과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인간입니다.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조차 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을 넘어오면 

용납이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사람이 그렇습니다. 

 

교회에 나오고 싶지만, 자신의 삶이 부끄럽고 사람들로부터 비난받을 것이 두려워서 교회에 나오지 못하겠다는 사람을 간혹 만나곤 합니다. 카지노 중독을 끊기 어려운 사람, 이혼한 경력 때문에 사람들 만나기가 어려운 사람, 술집에서 일했던 경험 때문에 누군가 자신을 향하여 수군수군댈 것만 같은 사람, 전과자라는 경력을 숨기고 사는 사람, 창피한 가정의 일 때문에 어느 누구와도 적당한 거리를 두며 불안하게 사는 사람 등. 우리 주변에는 외롭고 비참하게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채 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 하나님은 이런 분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 모든 목마른 사람들아, 어서 물로 나오너라. 돈이 없는 사람도 오너라. 너희는 와서 사서 먹되,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지불하지 말고 포도주와 젖을 사거라.”(이사야55: 1) 하지만 이렇게 간절히 오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음에는 잘못 그어진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을 넘어가면 안 된다는, 스스로가 정한 창살이 있어서 나를 가둡니다.

 

▶ 오늘 본문에는 ‘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안 돼. 저런 사람을 절대로 용서해주면

안 돼.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마땅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며,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한 선지자가 나옵니다.

 

♣ 하나님은 이 선지자를 보여주시면서, 혹시 우리 안에 이런 고집과 완고함이 없는지 살피라고 하십니다.

각 사람에게 경계선을 그어놓고, 이 선을 넘어오는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며, 내 심판의 잣대로 판단하지는 않는지

우리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1.미움, 시기, 분노와 같은 잘못된  ( 경계선 )으로 남을 판단하지 말라.

 

 

2.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참된  (           )와 안식을 경험하게 하라.

 

 

3. 내 잘못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다른 사람의 (        )을 용납하라.

 

 

 

  Sermon Note / April 26, 2026.                                                  Rev. Kibeom Lee

  The Boundary of My Heart

 

( Jonah 4: 1 ~ 11 )

 

 

Occasionally, I encounter people who wish to attend church but feel unable to do so—held back by shame regarding their past lives and a fear of facing judgment from others. These include those struggling to break a casino addiction; those who find it difficult to socialize due to a history of divorce; those haunted by the fear that people might whisper about them because they once worked in a bar; those living in secrecy to conceal a criminal record; and those who live in constant anxiety, keeping everyone at a safe distance to hide shameful family matters. All around us, there are many individuals living lonely and miserable lives—lives spent without ever having experienced the comfort and love of God.

 

♡ God speaks to such people: “All you who are thirsty, come to the waters; and you who have no money, come. Buy and eat without paying! Come, buy wine and milk without money and without cost” (Isaiah 55:1). Yet, despite God’s voice calling out so earnestly for us to come, there is a wrongly drawn line within our hearts. We have constructed our own self-imposed bars—a boundary we tell ourselves we must not cross—and these bars serve to imprison us.

 

▶ Today’s scripture passage features a prophet who, remaining faithful only to his own emotions, thinks to himself: That person does not deserve to receive God’s love. Such a person must never be forgiven. He is someone who absolutely deserves to face God’s judgment.”

 

By presenting this prophet to us, God calls upon us to examine ourselves and see whether such obstinacy and stubbornness exist within us. He instructs us to reflect on whether we have drawn boundaries around each person—thinking that they must not cross that line—and whether we are judging others according to our own personal standards of judgment.

 

 

1.Do not judge others using flawed (  boundaries  ) such as hatred,

envy, or anger.

 

 

2. Enable people to come to the church and experience true

    (  comfort  )  and rest.

 

 

3. Acknowledge your own faults and God's grace, and extend

     forgiveness toward the (  shortcomings  ) of others.

 

 

 

(설교 노트) 2026년 4월 19일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고독한 사람의 구원

 

( 마가복음 5: 24 ~ 34 )

 

나에게 몹쓸 병이 생겨서 친구도 떠나고, 회사도 떠나고, 가족마저 떠난 사람은 슬픈 정도가 아니라 고독합니다. 살아갈 이유도, 삶의 희망도 사라지고 맙니다. 이토록 고독했던 사람이 오늘 본문에 나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라도 받았으면 좋으련만, 회중들이 모인 곳에는 갈 수 없는 몹쓸 병이라 그렇게 하지도 못합니다. 위로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 이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런데 이 사람은 삶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노숙자가 되어 동정을 구하거나, 술로 인생을 달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을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었지만, 예수님이라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병을 치료해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귀중한 교훈을 얻습니다. ☎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건강, 돈, 명예, 가족, 이것들보다 더 귀한 것은 ‘살아계신 주님을 향한 믿음’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음을 통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선택받았고, 축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믿음을 통해서 이집트의 모든 재물보다 더 값진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임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은 믿음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실 수 있었습니다.

 

※고독을 해결해주는 것은 술이 아닙니다. 게임이나 섹스나 마약이나 카지노가 아닙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를 일시적으로 도피하게 만드는 수단이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으로 이해되고, 감정적으로 기쁘며, 의지적으로 용납할 수 있어야 행복합니다.

 

◈ 고독했던 사람. 예수님을 향한 믿음 때문에 잃었던 건강뿐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로운 정체성, 삶의 안정감,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는 행복감마저 누리게 됩니다.

 

☞ 이런 행복을 우리도 누릴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우리에게 질문으로 대답해 주십니다.

 

  1. 너는 내가 너의 (        )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느냐?

 

 

  1. 모든 사람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  (            )을 할 수 있겠느냐?

 

 

(Sermon Note) April 19, 2026.                                                                       Rev. Kibeom Lee

   The Salvation of the Solitary

 

( Mark  5: 24 ~ 34 )

 

 

 

If a person is ill and has to lose his friends, job and family because of it, he will feel desolate in addition to feeling sadness. He might lose a reason to live or any hope for his life. The person in today’s scripture reading experienced this. Not only she lost her health, she can’t even go near people because of her illness even though she desperately desires God’s grace and worship Him just like other people. There is no hope for spiritual comfort. She is socially isolated, and there is no one to comfort her. What should she do?

 

In spite of this, she does not give up her life. She does not ask for pity from people or tries to ease her pain with alcohol. She does not resent the people who deserted her. There is no hope of receiving help from people, but she believes that Jesus would understand her and heal her. We can discover something very important through her story. What is the most valuable thing in the world? We discover that there is something more valuable than money, health, fame, family, or past memory. It is having faith in the living God. 

 

Faith is the only thing that can save us from our despair. Turning our focus from ourselves to our Lord is faith. Setting aside our judgement and relying on Christ is faith. Faith is a bridge connecting us from this world to the eternity. Faith pleases God. Through faith, Abraham was chosen by God and became the path of God’s blessing. Through faith, Moses didn’t value his wealth of Egypt but cherished the relationship with God above of all. Through faith in God, Jesus loved us, and it enabled Him to die on the cross to redeem us. 

 

※Alcohol cannot cure our loneness. Game, Sex, drug or gambling is not the answer.

These are temporary and cannot solve our problems. Why not?

It is because God created us as human beings with characters. We can only find happiness when we are understood rationally, feel joyful emotions and are accepted intentionally.

 

◈ Today’s scripture reading describes a lonely woman who didn’t sin, but was living like a sinner because she lost both her freedom and happiness. It also shows us how her freedom was restored. Not only has she gained her health by the faith in Jesus, but also her identity as God’s child. She was gifted of te stability of life and happiness through God’s love.

 

☞ Can we also find the same happiness?

Jesus gives the answer to us by asking us certain questions.

 

 

First Question

  1. Do you believe I can  (                ) your problems?

 

 

 Second Question

  1. Can you say who I am and (                 ) your faith

 in front of people?

 

[ Answer ]   (1) solve       (2) confess

 

 

 

2026년 4월 12일 설교노트.                                                           타코마 제일장로교회

   유익한 고독(Beneficial Solitude)。

 

( 시편 41: 1 ~ 13 )

 

 

‘나는 누구인가? 나는 천사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인간이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류 역사상 인간에 대한 연구만큼 오래되고 방대한 자료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치하는 견해는 없으며, 죽는 순간까지 이 질문은 우리를 따라다닙니다. 사람만큼 기쁨도 주고 상처도 주는 존재가 또 있을까요? 파스칼은 “인간은 갈대, 그러나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에머슨은 “인간은 파멸한 신”이라고 정의했습니다. 라마아틴은 “본성은 제약을 받으며, 욕망은 무한하고, 인간은 하늘 나라를 기억하는 타락한 신”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시인들과 예언가들과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이 인간에 대하여 언급했지만, 우리는 내가 누구인가를 바르게 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인간에 대하여 처음으로 언급하신 내용은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창2:18)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구촌 인구는 80억으로 늘었지만 인간은 여전히 외롭고 고독합니다. 왜일까요? 궁극적으로 인간은 홀로 죽음에 직면해야 하고, 하나님 앞에서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의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우리와 더불어 교제하시며, 인간 또한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살도록 지으셨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귀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에게서 돌아섰을 때부터 모든 것은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은 고독을 불러왔고, 아담과 하와 사이에도 불신과 책임 전가가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여전히 사랑하고 계십니다. 늘 생각하십니다. 죄에 빠져 죽어가는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하십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고, 하나님은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심을 알려주셨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손수 만드신 저 큰 하늘과 주님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내가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님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시편8: 3~4)

 

▶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했던 다윗은 고독에서 벗어났을까요? 본문에 보면, 왠일인지 그는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마음은 고독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때문에 그는 탄식에 가까운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도 이러한 고독이 밀려 올 수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의 고독은 무엇이 다를까요? 하나님은 어떻게 도와주실까요?

 

1.내가 병상에 누워 있더라도 하나님의  (          )은 변함이 없다.

 

 

2. 인간관계의 아픔, 험담과 배신 속에서도 하나님은 나를 (         )한다.

 

 

[ 정 답 ]

 

  1. 사랑

 

  1. 기뻐

 

 

   2026년 4월 5일(설교노트)                                              이기범목사(타코마 제일장로교회)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                 

 

( 요한 20: 19 ~ 23 )

 

 

지금 예수님은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제자들’을 만나고 계십니다.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 걸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건네신 첫 말씀은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하고 인사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고 나서, 자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셨습니다.

 

▷ 예수님의 이 말과 행동은 인류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언행이 되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 역사를 돌아보면, 인간은 위대한 문명과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세 가지 불안을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첫번째 불안은 죽음에 대한 불안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처형 장면을 멀리서 지켜봤던 제자들에게는 충격과 슬픔이었습니다. 병자들을 고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던 주님이 저렇게 무기력하게 죽다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코비드, 감기,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 갑작스런 죽음은 내 차례를 경고합니다.  

 

두번째 불안은 죄 때문입니다. 역사상 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죄는 처벌을 낳았고, 결국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주님을 모른다며 거짓말로 둘러댔던 제자들에게는 그 어떤 상담도, 치료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무기력, 우울, 분노, 노이로제, 마약, 스트레스, 범죄 등 모든 문제의 뿌리에는 언제나 죄가 몰래 숨어 있습니다.

 

세번째 불안은 허무하다는 것입니다. 헤밍위이가 쓴 [노인과 바다]를 보면, 노인이 고기 한 마리를 잡기 위해 온갖 고생을 합니다. 배가 고파서 먹기 위해 잡은 것도 아닙니다. 잡았지만

상어에게 뜯기고, 앙상한 뼈만 남았습니다. 노인은 지쳐 쓰러집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앨빈 토플러는 [미래의 충격 Future Shock, 1970]에서 인간의 부속품(심장, 눈, 위, 손과 발)을 파는 산업이 앞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알약 하나면 하루 종일 싱글벙글 웃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위기 지수, 불안 지수가 높아졌습니다.  발광, 고독, 자살, 중독, 분노 지수가 치솟고 있습니다. 왜 이럴까요?

 

☎ 주님께서 그 원인과 처방을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