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오성도님은
최근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깊이 사모하셨고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임종을 맞이할 준비를 하셨습니다.
8월 5일(월) 저녁 6시 30분
동생들과 자녀들, 손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지막 예배를 드렸고
평안하신 얼굴로
8월 6일 새벽 0시 50분에 하나님에 품에 안기셨습니다.
그동안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장례식장에서 일정이 결정되면
이기범목사님과 이승리목사님이 함께 수고하여
장례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